도봉산 포대능선 '원도봉산 계곡' '원도봉산 계곡' 한낮 6월 불볕더위는 식을줄 모르고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피서시철도 아니지만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요즘철에 숲과 물이 만들어 낸 시원한 자연바람을 찾아서 도심의 산과 계곡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 원도봉(망월사)계곡 원도봉산은 '원래 도봉산'.. 뫼 오름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