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가리 '퉁가리' 생김새가 메기와 비슷하지만 색깔은 노랗고 크기가 작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몸이 다소 길고, 머리가 위아래로 납작하며 몸 뒤편으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해진다. 주둥이가 납작하고 위턱과 아래턱 길이가 비슷하다. 입은 옆으로 찢어지고 이빨이 있으며, 입 주변에는 네 쌍의 수염이 달려.. 한국의 민물고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