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먼동해변 3

먼동해변 일몰

먼동해변 충남 태안군 원북면 구례포해변에서 낮은 산 능선을 넘어가면 먼동해변에 닿는다. 암매해변은 1993년 KBS 대하드라마 ‘먼동’촬영후에 먼동해변이 되었다. 고깔바위와 거북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태양을 볼 수 있는 시기는 12월 24일 동지절기를 기점으로 1달 전, 후가 되는데 약 10일 간이다. 먼동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은 거북바위와 그곳에 자라는 소나무다. 조금 떨어진 곳의 세모꼴 고깔바위도 멋진 실루엣으로 닥아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DEZfbod5o

썰물 작품

썰물의 그림 하루에 두번씩 썰물때 더 넓은 뱃사장이 펼쳐진다. 특히 서해안은 간조와 만조의 차이가 심하며 사리때 절정을 이룬다. 썰물때의 호젓한 해변은 부서진 하얀조가비며 소라껍질 등 바다가 남긴 흔적으로 가득하다. 수없이 밀려 왔다가 썰려 가는 바닷물이 남긴 흔적, 썰물은 하루에 두번, 앙상한 나무와 해초류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붓 대신 물결로 갯벌이나 모래밭에 그림을 그리며 해변에서 바다로 썰려간다. 잠시 후, 밀물때에 흔적도 없이 지워지는 그림이기에 더욱 소중한 작품이 된다.

테마·나들이 2021.10.19

태안 - 먼동해변 일몰

먼동해변 일몰 충남 태안군 원북면 구례포해변에서 낮은 산 능선을 넘어가면 먼동해변에 닿는다. 바닷가에는 드라마 먼동의 여주인공 이름을 딴 하희라 소나무가 보인다. 기암의 갯바위에 분재처럼 착생하고 있는 소나무인데 바다를 중심으로 암매, 마외, 정자두, 구름포, 거북바위가 나타난다. 먼동해변은 환선형의 리아스식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1993년 KBS 대하드라마 ‘먼동’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이곳 지명도 과거 암매라고 불렀으나, 이 드라마의 제목을 따서 2009년 먼동해변이 되었다. 이곳은 또 다른 드라마 ‘야망의 전설’ ‘불멸의 이순신’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2PlvQcA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