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3

태백, 매봉산 바람의언덕 (Taebaek, Maebongsan Mountain's Wind Hill)

태백, 매봉산 바람의언덕 백두대간에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매봉산(1,303m)은 천의봉(하늘 봉우리)이라고도 하며 남한강과 낙동강의 근원이 되는 곳이다. 서북쪽 대덕산(1,307m), 서남쪽 함백산(1,573m), 동쪽 육백산(1,244m) 등이 솟아 있다. 태백준령이 두루 조망대는 탁 트인 능선을 따라 거대한 풍력발전단지가 펼쳐져 있으며. 산아래부터 정상 근처까지 펼쳐진 40만여 평의 고랭지채소밭이 장관을 이룬다. 북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지류인 골지천상류를 이루고, 동남쪽과 서남쪽을 흐르는 수계는 낙동강의 상류를 이룬다. https://www.youtube.com/watch?v=G6UJG_e3PBk * 고냉지배추밭과 풍력단지 매봉산 정상 부근 바람의언덕에는 광활한 고냉지 배추재배단지가 있다...

테마·나들이 2022.08.05 (43)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성 미가엘 성당 (St. Michael's Cathedral, Cluj-Napoca Romania)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성 미가엘 성당 투르다에서 약 1시간 정도 달려서 언덕길을 내려가면 저 지대의 클루지나포카 도시가 나온다. 클루지나포카는 루마니아 북서부 클루지 주의 주도로, 로마시대에는 나포카라는 이름으로 다키아 지방의 주도가 되었으며, 중세 말기부터 근대에 걸쳐서는 오스만 제국, 그 이후에는 오스트리아 지배하에 있었다가 1차 세계대전 이후 루마니아령이 되었다.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문화 중심지로 14세기에 건립된 고딕 건축물인 미하일 교회등 유적이 많다. * 성 미가엘 성당 1860년에 새워진 루마니아에서 두번째로 큰 고딕 양식 교회로 연방광장에 있다. 원래 성야곱 예배당이 있던 자리에 1350년부터 1487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웅장한 외관에 하늘로 치솟을 것 같은 상승감을 한껏 강조한 성당이..

테마·나들이 2022.08.05

루마니아 투르다 소금광산 (Turda Romania, salt mines)

루마니아 투르다 소금광산 시기쇼아라에서 투르다 가는 길 주변은 목가적인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내와 들을 따라 조그만 마을이 무리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평온하고 풍요롭다. 투르다는 클루지에서 남쪽으로 30㎞ 떨어져 있으며, 아리에슈강 유역에 있다. 다키아인들의 정착지로서 디에르나라고 불리었으며, 로마인들의 카스트룸이 되어 포타이사라고 하였다. 이 카스트룸을 중심으로 자치체로 발전했고, 후에 로마제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4-cdoT4fg * 투르다 소금광산 투르다시 북쪽에 로마시대에 개발된 방대한 규모의 암염갱이 남아 있다. 지하 120m에 위치한 관광 테마파크이다. 중세시대부터 소금 광산으로 쓰이다 채굴이 중단 이후 버려진 채 있었다. 이곳에..

테마·나들이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