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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로마 원형극장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불가리아는 산지에 비에 들이 70%를 차지한다. 도시를 벗어나면 해바라기와 장미, 옥수수밭 풍경이 더 넓게 펼쳐진다. 트라키아 시대에 동쪽 3개의 언덕 주위에 풀푸데바라고 불리는 고대 거주지가 형성된 뒤,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에 의해 점령되면서 이름도 필리포폴리스로 바뀌었다. 이후 로마제국 점령기의 트리몬티움을 거쳐 1365년 오스만투르크제국에 점령되면서 필리베로 불리기 시작해 1885년 불가리아에 합병될 때까지 투르크의 지배 아래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현재의 플로브디프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8bTqeAdEARE 차르 시메온의 정원 1892년에 만들어진 정원으로, 플로브디프에서 가장 유..

테마·나들이 2022.07.12 (1)

불가리아 큐스텐딜, 릴라 수도원

릴라 수도원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 큐스텐딜주 릴라 지역에 10세기 초에 세워졌고 19세기에 다시 보수작업을 거쳤다. 소피아에서 남쪽으로 120Km정도 떨어진 릴라산 남서쪽 계곡(1,147m)에 자리잡고 있다. 이 수도원은 설립자인 은둔자 릴라의 이반(Ivan of Rila, AD876~946)의 이름을 따른 것이다. 수사들의 방 300여개와 도서관 응접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500여 년동안 불가리아의 문화와 종교의 중심을 이루고 있고, 불가리아의 정신적인 수도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HMOeboHSHY 기둥 내부의 프레스코화 자하리 조그래프, 디미타르 조그래프 형제 등 많은 화가들이 참여한걸로 전해진다. 릴라 수도원에는 홀리버진교회, 현재는 기..

테마·나들이 2022.07.12